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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불량

[화장품패키지디자인 실무] 처음부터 이것을 챙기지 않으면, 막판에 문제 생긴다 이 패키지디자인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생각한다. '패키지디자이너'라고 하면, 정말 제품을 포장하는 '외관'만 신경써서 디자인하면 되는 줄로. 굳이 따지고 보면 거의 다수가 그렇다고 보면 된다. 뭐, 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몰라도 전혀 상관 없다.(일반인에게 패키지디자인은 인증 샷과 언박싱 후 쓰레기통 직행 신세. 안녕 잘가 내 피땀눈물들,,!) 그러나 정작 패키지디자이너가 이렇게만 알고, 정말 이렇게만 생각해서 디자인하게 되면? 그 작은 생각의 씨앗이, 훗날 꽤나 피곤한 후폭풍의 결과를 가져온다.(생각만해도 벌써 피곤 왕피곤 슈퍼피곤)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이 글을 읽고 있는 패키지디자이너인 그대에게 훗날 있을 수 있는 이 유감스러운 일을 예방하길 바라며 하는, .. 더보기
추운 날, 용기 실크 인쇄 감리 때 이거 놓치면 큰일남(_화장품 패키지디자인 용기 인쇄 감리/패키지디자인 신입 필독/인쇄감리 유의사항) 날씨가 청명하고 좋은 날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패키지디자이너라면 감리보러 공장으로 이동해야한다 화장품 용기 디자인을 하고, 꼼꼼히 체크 후, 인쇄소에 데이터를 넘기고, 그리고 드.디.어! 감리의 날! 지금 이 글에서는 화장품 용기라고 한다면 튜브가 아닌 사출, 브로우 용기를 지칭해서 얘기할 것이다 (경력자 분들은 이미 잘 하고 계시겠지만) 신입인 경우는 용기 인쇄 감리를 간다, 하면 정말 '인쇄'에 초점을 맞추기 쉽다(_인쇄 내용이든, 컬러든) 사수나, 누군가가 인쇄 감리에 있어 유의할 점을 비롯한 체크리스트를 친절히 따로 챙겨주지 않는 한. 운이 좋으면 인쇄 감리를 잘 본 것만으로도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이나, 그게 아니라면 감리 잘 본 일이 전혀 소용없어지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대체 그런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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