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서울데이트_부암동]백사실계곡 가는 법, 코스 총정리#1(_버스>식사>까페>윤동주문학관>청운문학도서관)

오늘 방문할 곳은?
부암동! 중심해서 코스는?(_식사포함)

(점심식사)레이지버거클럽(⭐️⭐️⭐️⭐️⭐️) > 백사실계곡(중심으로) > 산모퉁이 > 윤동주문학관 > 청운문학도서관 > (저녁식사)자하손만두(⭐️⭐️)
((식사한 곳을 쓰되, 식사후기는 이 포스팅에 쓰지 않았습니다)

복장체크

운동화 필수!

별점으로 보는 백사실계곡

풍경⭐️⭐️⭐️⭐️⭐️
(_꽃, 단풍은 없었지만, 자연이라는 점에서 5점)
한적함 ⭐️⭐️⭐️⭐️⭐️

지도로 보는 코스

부암동 가는 길?_버스

정류장 경복궁역

부암동행 버스? 몇 번?
1020
7022
7212

하차 지점?

부암동주민센터(이 글 코스 기준)

참고
본인코스, 식사장소에 따라
윤동주문학관, 석파정이 가깝다면
이런 쪽으로 내려도 무관.

그래서, 부암동주민센터에서 내리면,
코스 기준한 위치는 빨간 동그라미!에 위치.
(_코스 짤 때, 항상 아예 하차하는 곳을 시작점으로 해서 잡아 놓는다. 그렇게 하면 출발할 때 부터 위치 파악 빠름)

그래서 코스 도는 방향은?

출발지점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리고 이 지도엔 표시 안해놓았는데(_아래 따로 있음)
저렇게 한바퀴 돌고 오후 세네시 즈음되었다.

그래서 아래로 좀 내려가서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살짝 머물렀다가
다시 윤동주문학관 근처로 와서 저녁먹었다.

네이버블로그 보면,
환기미술관 쪽으로 올라가는 경우를 더 봤는데,
(이쪽이 좀더 여자들이 좋아하는 까페, 식사할 곳이 비교적 밀집되어있기도 하고, 볼거리도 있어서 그런 듯 하다.)

이렇게 시계방향으로 돌면, 부암동을 좀더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부러 이렇게 돌아보기로 하고 갔다.
(_원래 어디 가면 동네 한번 돌아보면서 알아보는 걸 좋아해서, 그런대로 만족! 걸어본다~ 동네 구경해본다~ 싶은 맘으로 한번 가보는 건 괜찮음)

코스는 이렇게 짜서 다녀옴

코스 가는 길에 뭐가 있고, 어땠는지도
전부 써놓았어서, 한 포스팅에 넣으려고 했는데
티스토리가 자꾸 튕겨서..
이 내용은 다음 편에 넣었다.
가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도대체 왜인지 모르겠다.. 두번 첨부터 끝까지 다시 편집했는데 다 튕겼다)

사진으로 코스 미리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