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웹마스터 도구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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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용기_목업_상업적무료]_초자 에센스용기 목업 용기디자인할 때 필요한 것! 용기가 정해지면, 그 용기를 모델링하고, 어떤질감을 입힐지, 컬러를 입힐지 결정하는 렌더링 작업이 필요하다. 이번에 초자에센스용기에 작업예정이어서 만들어놓았던 것. 보고싶은 용기를 업체에 샘플용기 신청하고 모든용기가 다 도착하는 시간을 기다리기 어려워, 임의로 먼저 만들어놓았던 렌더링작업. 결국 다른 용기를 사용하게 되었고, 따로 이거는 활용하지 않게 되어서 혹여 필요한 분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업로드. 따로 용기이미지연출을 한 건 아니지만, 표면디자인용 목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업적 무료.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용기 사양은 캡은 금속감 나는 증착 유, 무광, 몸통은 부식시킨 초자로 질감을 잡아놓았다. 더보기
쇼핑몰대문디자인, 하나로 똑같은 걸 모든플랫폼 적용이 어렵다?(사전셋팅/유의점) 홈페이지 대문. 같은 브랜드더라도, 쿠팡, 11번가, 네이버스토어팜, 등 플랫폼이 많다. 브랜드들은 그 곳곳에 입점한다. 제품이 나오고, 프로모션하고 등의 이벤트가 있으면 관련컨텐츠를 준비하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그 중 하나가 홈페이지 대문. 그 대문이미지도 누군가는 만들텐데. 대문이미지 하나 만들어서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은 플랫폼에 얹으면 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 홈페이지 대문이미지, 하나 만들어서 모든 플랫폼에 뿌릴 수 없다고? " 생각할 것도 없고, 다르단 걸 의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다양한 플랫폼이 있는 만큼, 플랫폼별 판형이 정해져있다. 큰 비율은 유사할지 모르나, 정확한 치수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그 얘긴? 같은대문이미지더라도, 플랫폼에 맞게 따로 사이즈를 조정해줘야한.. 더보기
아이패드 그림에세이_블루베리치즈케이크(_타야수이스케치,tayasui sketches) 촉촉달달한 시간 한 조각 어쩌면 블루베리치즈케이크 한 조각 보다 더. 어제 종로 국립현대미술관 근처 까페에서 만난 블루베리치즈조각케잌 한 조각. 고달프거나, 시무룩한 날이면, 이런 디저트 하나 즈음은 당기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싶기도 하다. 이건 같이 있을 때 먹은거였지만. 이 조각케이크도 분명 아주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달달했고. 블루베리도 부족하지 않게 들어있었고. 그렇지만, 같이 있던 언니랑 있던 시간이 더 편안하고 고마웠어서, 이 조각케이크가 그 시간 그렇게! 임팩트있게 기억에 남아있진 않았다. 블루베리치즈케이크 보다 촉촉달달했던 시간 한 조각을 보냈었는지도. 더보기
아이패드 그림일기_타야수이 스케치(tayasui sketches) 까페에서 보통 시키는 것 겨울엔 핫초코. 그렇지 않는 계절엔 보통 방문까페 시그니처 메뉴나, 때마침 신메뉴광고가 눈에 들어올 때. 음료는 특별히 주스나 에이드, 스무디 같은게 아니라면 따뜻한 것, 찬 것 중 골라야 한다. 그렇다면 보통 따뜻한 것. 찬찬히 마시고 싶으니까.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으니까. 일상 속 긴장도 완화시키는 듯도 하니까. 그렇다고 찬 걸 아예 피하느냐? 또 그렇진 않다. 정말 지독하게 더운 날 시장조사를 다녀오거나, 꽤나 오래 걸었거나, 매우 피로함을 느껴 당이 필요할 때. 그런 때는 차고, 당도 높은 주저없이 음료를 고른다. 핫초코 같은 경우는 다른까페에서 같은이름인 핫초코를 시켜도 맛은 천차만별. 잔도 마찬가지. 핫초코는 초코 맛과 향이 아-주! 짙고, 단게 좋다. 물 맛이 의.. 더보기
단상(_믹스덮밥/디저트/오랫만에 만난 친구) + 어제 오랫만!에 드디어 만난 친구. 덕분에 계속 가고 싶었던 종로도 방문. 출발할 때 비가 퍼부어서 살짝 염려. 그렇지만 그와 더불어 코로나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았다.(예상보다 매우 없었던.) 낮엔 결국 그쳤다. + 자주 다니던 국현미 쪽 식당 방문. 길은 자주 다녔지만, 매장을 인지하거나, 본 적은 없었던 곳. 사전에 조금 찾아봐서 여기 이런 곳도 있군!하고 보게 된 곳. 밥 먹고 싶었는데, 퓨전덮밥이라니. 먹고 싶군!하는 생각에 가자고 하게 되었던 곳. 딱 입장 때, 사람 거의 없어 한적한 분위기. 조명이 너무 밝지는 않는 분위기에 모던한 듯 클래식 한 듯, 상상력 돋보이는 사슴그림이 있던 곳. 요즘 감성 배려해주면서, 편안함과 어느정도 개성도 돋보였던 곳. 매장이 좁아보이.. 더보기
각종 수입지, 특수지를 만나다_을지로4가 두성종이(용도별 원단/샘플북) 무슨 종이를 써야할까? 어떤 종이들이 있을까? 이 종이는 어떤 종이일까? 특별한 종이를 쓰고 싶다! 위의 내용들에 고민이 되고, 생각이 들었다면 방문해 볼 한 곳! 을지로4가 7번출구에 위치한 두성종이. 각종 수입지, 특수지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 이다. (국내에서 수입지, 특수지 최대 보유한 곳)이런 식으로 각종지류가 수납되어있다. 이런 곳은 보통 언제 방문할까? 특수지, 수입지로 명함 제작희망하거나, 좀 다른질감원단인 패키지디자인을 제작하고픈 경우. 그리고 과제, 졸업작품 등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학생 분들 방문이 많다. (_원단이 필요한 일이든 언제든)종이 고를 땐? 항상 용도를 생각할 것! 내가 마음에 들어한 종이라고 제 용도에 적합한 종이라 할 수 없다. 초자(유리)용기에 .. 더보기
[화장품패키지디자인 실무]_시장조사, 발로 뛰어야하는 이유?(_feat. 나인위시스) 의뢰를 받아 디자인 하든, 자발적으로 디자인을 하든, 사전 시장조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 본인이 작업하려고 하는 것이 어떤이미지인지? 시장에 어떤 스타일로 출시되어 있는 상태인지? 제품을 전체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이미지는 어떤게 있는지? 그리고 꼭 외적인 것만 아니라, 제품 자체가 어떤 것인지도 알아둬야하기 때문. 아무리 일이 급하고, 작업기간이 짧고, 마감일이 코앞에 닥쳤다 해서, 조금이라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에 들어가면 작업하면서도 파악되지 않은 작업, 스스로도 갈피 잡기 어려운 작업하기 십상. (이 결과는 서둘러 완성했다 하더라도, 작업자도, 의뢰자도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기 쉽다.) 그렇기에 아주 짧게라도 작업 전 시장조사는 꼭 필요하다. 편집 디자인, 영상디자인, 제품 디자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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