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웹마스터 도구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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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야수이 스케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아이패드 드로잉 100일 챌린지(_유캔두 두잇 참여) 안녕하세요 크나베 입니다 눈 깜빡하니 어느덧 연말이네요,,! 무려 12월,,! 매년 돌아오는 연말이지만, 그래도 역시 어쩐지 싱숭생숭해지네요 앞선 다른 날과 똑같은 하루일 뿐인데 말이에요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새로운 걸 조금씩 해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그 중 하나가 그림 100일챌린지에요 그렇게 해서 아래 그림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01_서울미트볼_날치알 로제 파스타 저희 동네 핫한 서울미트볼의 날치알 로제 파스타🍝입니다. 로제파스타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좋아하실만한 메뉴에요. 체인점이니 기회되시는 분은 꼭 드셔보세요 역시 퇴근하고 먹는 맛있는 음식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구요🤤저만 그런거 아니죠? 마지막 사진은 회사에 일찍 출근해서 그림을 마무리 한 것 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아주 짧.. 더보기
사과우적 볼빵빵 죠르디 인형 생일선물 뭐 갖고 싶냐고 해서 선물로 받은 사과우적 죠르디 인형. 곤란한 표정하며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 짧뚱한 다리하며 사과는 한 입 베어먹고 볼은 빵빵해져서 귀엽기 짝이 없다 더보기
[패키지디자인_명동시장조사#13]_클리오, 에스쁘아 투명 용기 후가공/정샘물 센스있는 선베이스 용기 클리오_듀이 블러 틴트 전체적인 형태는 일반 사각틴트 용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포인트 한 가지가 있었으니. 사각 모서리 중 하나를, 깎아내었다. 그리고 클리오(CLIO)로고를 또렷이 새겨놓았다. 이 로고도 투명한 용기 부분에 새겨서, 로고가 용기에 크게 튀지 않으면서, 투명용기의 깊이감은 잘 더해준다. 에스쁘아_NOWEAR GLOW LIP BALM 입술에 투명하게 생기를 잘 더해주는 제품. 용기 캡토 투명하고, 이 투명한 용기도 각 내용물 색상과 맞도록 물들였다. 내용물 특징을 잘 반영한 센스 있는 디자인. 용기 캡에 에스쁘아 로고 큼직히 보이게 자랑스레 금형을 팠다. 로고 부분에만 금속 질감이 느껴지는데, 이건 어떤 식으로 처리해서 만들어졌을까? 정샘물 스킨 세팅 워터 선 베이스 40ml 선.. 더보기
[패키지디자인_명동시장조사#12]_클리오, 아이팔레트에 레이스 적용?/그 외 클리오 제품들 01_프로 아이 팔레트 8호 인투레이스 화려한 레이스에 집어들었던 파레트. 파레트 뚜껑에 그려진게 전부 용기에 인쇄한 건 아니다. 금박으로 보이는 부분이 용기 뚜껑에 한 인쇄다. 자잔한 벌집 같은 망 패턴은 용기 표면에 인쇄한게 아니라, 투명한 필름지에 인쇄한 것. 금박에 인쇄가 겹쳐서 잘 찍히지 않는 문제를 피하면서도, 레이스는 레이스대로 잘 표현한 굿 디자인. 02_클리오 프리즘 에어 하이라이터 7g 하이라이터 용기를 열어보면, 하이라이터가 물결이 넘실거리는 듯한 형태다. 사막 황금빛 모래가 반짝이며 출렁이는 것 처럼도 보인다. (그래서 일부러 골드 증착을 입힌건지?) 캡을 닫으면, 유광 증착에 무광 코팅 그라데이션을 입혔다. 용기는 평면이지만, 아까 내용물이 넘실거리는 느낌을 용기 표면에 잘 옮겨놓.. 더보기
라이노 독학,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_패키지디자이너의 라이노 독학 노하우) 패키지디자인 쪽으로 발 들이기 전까지는 몰랐다. 3D 프로그램(라이노, 키샷 등)이 그렇게나 필요하고, 활용이 되는 줄은. 당연하다. 누군가 언지를 준 적이 없었으니 말이다. 어쨌거나, 프로그램을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했다. 처음 3D프로그램을 맞닥뜨렸을 때는 이걸 언제 어떻게 익히지? 싶었다. 기술 익힐 필요성을 느끼고 바로 서점에 가서 한 권의 라이노 강좌 책을 구매했다. 그리고 3년 간 꾸준하게 보고, 작업했다. (한 교재를 반복해서 익혀야겠단 생각에 특별히 다른 책이나, 영상 강좌는 따로 찾아보지 않았다.) 그 결과, 지금은 화장품 용기 모델링은 크게 어렵지 않게 작업하고 있다. (사실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나의 방법을 조금이나마 공유하려 한다. 라이노 독학, 어떤 .. 더보기
서울 데이트 코스 고갈? 그럴 땐?(_책 추천: 타박타박 서울유람) 복작복작 들썩들썩한 평일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주말. 친구,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든, 혼자든. 황금 주말은 소중하기 마련이다. 약속 좀 잡겠다고 무난하게 다들 아는 그곳!, 혹은 핫한 곳을 잡는다? 사람들 와글하기 짝이 없는 주말로 잔뜩 시달리다 피곤에 쩔어 너덜해질 수 있다. 이번주 어디 가지? 머리 부여잡고 생각해봐도, 검색해봐도, 거기서 거기라면? 어딘가 다른 곳을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은 해봤지만 코스를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막연하기만 했다면? 이에 대한 꽤 짭짤한 힌트를 줄 수 있는 기특한 책이 있다. 어딘가로 바람 쐬고는 싶은데, 개인 차는 없어서 서울 외곽 쪽으로 빠지긴 어렵고. 서울은 왠지 지겹다고? 01_데이트 코스 어떻게 안내해주는데? 서울 좀 오래 살았다고, 서울 좀 잘 아는 건 .. 더보기
이제 이렇게 쇼핑을 합니다(_인터넷쇼핑의 편의성, 만족) 뭔가 구매를 한다고 하면컴퓨터, 인터넷 쇼핑이 없던 시절에는당연히, 밖으로 나가서원하는 물건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서 구매를 하거나,전화를 해서 주문을 넣고, 배달을 받거나 했었다. 지금은 정말 손하나 까딱하면장바구니가 배송되는 세상이니.다시 잘 생각해보면, 새삼 편리하고,참 좋은 세상이다. 나갈 준비 바리바리하지 않아도 되고,이동하는 시간이 없어도 된다.그만큼, 시간과 에너지도 절약된다. 요즘 인터넷 마트에 들어가면,당일 할인하는 품목도 한 눈에 들어오게,한 페이지로 깔끔하게 잘 보이게 만들어놨다. 오! 놀라운 세상. 그럼에도 불구하고,인터넷에서 물건을 주문할 때에는고려할 점이 있으니. 그림이나, 천이나컬러나, 마감도가 중요한 그런 제품들이 있다. 인터넷으로 봤을 때,모니터로 본 컬러가,실제 컬러와 .. 더보기
그림 그리기에도 근력이 필요해(_타야수이 스케치/Tayasui sketches) 평소에 운동하지 않는 사람보고 어느날 갑자기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 50개씩을 주문한다면, 쉽게 할 수 있을까? 런지 30개씩 3세트라던가. 그 엎드려서 버티는 자세 하나 잡기도 후덜덜 할 것이다. 어느 날 맘 잡고 운동하겠다고 피티 끊고, 하루 스파르타식으로 배웠다고 하자. 그만큼의 근육통이 찾아오고, 사람에 따라서는 그만큼 반동이 더 커져서 오히려 운동을 안하고 싶어지게 되는 마음이 북받쳐오를 수도 있다. 그림도 마찬가지. 그림을 그리는데도 근력이 필요하다. 그림을 (잘) 그리고는 싶은데 wow! fantastic!한 나름의, 각자의 이상적인 그림만이 당장 나타나주길 기대하고 있다면? 운동을 하면서 군살 없이, 잘 완성된 몸이 드러나는 날만 얼른 와주길 기다리는 것과 같다. 그런 이상적인 그림이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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